다그람 속 컴뱃암즈 로봇 '빅풋', 프라모델 등장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7.04.13 16:16:50
1980년대 인기 로봇 애니메이션 '태양의이빨 다그람(太陽の牙 ダグラム)'에 등장하는 로봇 'HT128 빅풋'이 프라모델 상품으로 8월 출시된다. 가격은 6296엔(약 6만3000원)이다.

피규어·프라모델 제조사 맥스팩토리가 제작한 빅풋 프라모델은 1/72스케일, 높이 기준 약 17cm 크기로 애니메이션 속 지구연방군 컴뱃암즈 무기 '솔리티 HT128 빅풋'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프라모델은 접착제 없이 만들 수 있는 스냅핏 방식 모델키트이며, 관절부에 폴리캡 부품을 적용해 다양한 액션 포즈를 연출할 수 있다. 로봇 머리부분인 캐노피는 반투명 부품으로 겉에서도 내부 파일럿이 보이며, 열고 닫히도록 제작됐다. 로봇을 장식하는 각종 로고, 문양은 물을 이용해 붙이는 데칼로 표현한다.

애니메이션 '태양의이빨 다그람'은 건담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선라이즈가 1981년 만든 작품으로 사실적인 로봇 메카닉을 뜻하는 '리얼로봇'이 등장하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다그람은 아직도 많은 로봇 애니메이션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다그람 메카닉은 건담을 만든 '오오카와라 쿠니오'가 디자인했다.

▲명작 애니메이션 ‘태양의이빨 다그람’에 등장하는 컴뱃암즈 로봇 ‘솔리티 HT128 빅풋’이 1/72스케일 프라모델 상품으로 출시된다. / 굿스마일컴퍼니 제공


▲1/72스케일 ‘솔리티 HT128 빅풋’ 프라모델. / 굿스마일컴퍼니 제공


▲1/72스케일 ‘솔리티 HT128 빅풋’ 프라모델. / 굿스마일컴퍼니 제공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else { include $_SERVER["DOCUMENT_ROOT"]."/news/article.org.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