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전투복 입힌 프레임암즈 걸 '이노센티아' 10월 출시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7.05.24 17:40:18
인기 프라모델 '프레임암즈 걸' 아홉 번째 캐릭터 '이노센티아'에 진한 파란색 전투복을 입힌 '블루 버전'이 오는 10월 출시된다. 가격은 4500엔(약 4만5000원)이며, 아마존재팬 등지에서 해외배송 예약구매가 가능하다.

캐릭터 프라모델 '이노센티아'는 프레임암즈 걸 시리즈 아홉 번째 캐릭터로 머리를 양갈레로 딴 트윈테일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는 여성형 메카닉이다. 캐릭터는 애니메이션 '스트라이크위치즈'로 유명한 시마다 후미카네가 디자인했다.

이노센티아 캐릭터 프라모델은 고양이귀, 강아지귀, 메카고앙이귀 헤어 장식과 단발 쇼트컷 헤어부터 트윈테일까지 선택할 수 있는 헤어 파츠로 자신만의 이노센티아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블루 버전은 가슴 부품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등 기존 상품 대비 업그레이드 됐다.

이노센티아 블루 버전은 햇빛에 그을린 듯한 피부톤에 검은색 트윈테일 헤어, 검은색과 파란색으로 디자인된 전투복을 입은 모습을 연출했다. 프라모델 제조사 코토부키야는 자사 한정판으로 은발 헤어 파츠가 동봉된 이노센티아 블루 버전을 별도 예약판매한다.

'프레임암즈 걸'은 프라모델・피규어 전문 기업 코토부키야의 오리지널 로봇 메카닉 프라모델 '프레임암즈(frame Arms)'에서 파생된 캐릭터 모형 상품으로, 기존 프레임암즈 로봇을 바탕으로 미소녀 캐릭터로 환생시킨 것이다.

'프레임암즈 걸'은 시리즈 누적 판매수 50만개 이상을 자랑하는, 프라모델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대박' 상품이다. 첫번째 프레임암즈 걸 상품인 '고우라이'는 출시 직후 전량 매진됐고 재생산분도 품절되면서 지난해인 2016년 아마존재팬 등 쇼핑몰 등지에서 표준 가격보다 2배~3배 정도 비싼 가격으로 거래된 바 있다.

▲프레임암즈 걸 ‘이노센티아’ 블루 버전 캐릭터 프라모델. / 코토부키야 제공


▲프레임암즈 걸 ‘이노센티아’ 블루 버전 캐릭터 프라모델. / 코토부키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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