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레이엑스포 가족이 함께 즐겨요... VR 테마파크 온 듯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 2017.05.28 22:09:06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열리는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PlayX4)'가 거대한 가상현실(VR) 게임 테마파크로 변신했다.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올해는 거대한 VR 게임 테마파크로 변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최용석 기자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5월 25일 개막한 플레이엑스포는 지난해 566개에서 더욱 늘어난 600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어느 때보다 신규 가상현실(VR) 게임 콘텐츠가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전시장 한쪽은 아예 VR 게임과 콘텐츠로 채워진 'VR/AR 게임관'으로 꾸며졌다.

▲상화에서 선보인 360도 회전 VR 어트랙션 ‘자이로 VR’의 시연 모습. / 최용석 기자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열린 'VR 페스티벌'에서 대형 VR 어트랙션을 선보인 상화는 이번에도 좌석 시트가 전 방위 360도로 회전하는 신작 VR 어트랙션 '자이로 VR(Gyro VR)'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체감 전문기기 모션 디바이스는 자사 부스를 마치 작은 VR 테마파크처럼 꾸몄다. / 최용석 기자

모션 디바이스도 꽤 큰 규모의 부스에 자사의 4D 체감형 VR 게임을 다수 전시함으로써 마치 작은 VR 테마파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크고 작은 개발사에서 다양한 형태의 VR 게임을 플레이엑스포에서 선보였다. / 최용석 기자


▲특별한 기기 조작없이 즐기는 VR 콘텐츠의 수는 전반적으로 비중이 적은 편이었다. / 최용석 기자


▲여럿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지원 VR 게임의 시연 모습. / 최용석 기자

그 외에도 크고 작은 게임 개발사가 다양한 VR 게임 및 체감형 게임을 공개하고 시연을 진행했다. 각 부스마다 가상현실 게임을 체험해 보려는 참관객들이 길게 줄을 섰다.

▲사실적인 가상현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뮬레이터’ 형식으로 개발된 VR 게임들이 적지 않았다. / 최용석 기자


▲가만히 앉아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VR 전용 트레드밀을 사용해 가상 공간을 자유롭게 걷거나 뛰어서 이동할 수 있는 VR 게임도 눈에 띄었다. / 최용석 기자

이번 플레이엑스포에 등장한 VR 게임들은 가만히 앉아서 일방적으로 체감하는 방식보다는 플레이어가 직접 게임 속에서 능동적인 액션을 취하는 게임들이 대다수였다. 어른들을 위한 콘텐츠뿐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VR 게임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VR 게임들도 만날 수 있다. / 최용석 기자


▲제이씨현시스템은 집에서도 VR 게임 환경을 꾸밀 수 있는 VR 헤드셋 ‘HTC 바이브’의 체험 장소를 마련했다. / 최용석 기자

HTC 바이브의 공식 수입 유통사인 제이씨현시스템도 집에서 VR 게임 환경을 꾸밀 수 있는 바이브 제품을 직접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플레이엑스포 전시 행사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 전시관에서 4일간 진행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else { include $_SERVER["DOCUMENT_ROOT"]."/news/article.org.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