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표정도 재현하는 '라이트닝 맥퀸' 무선조종 장난감, 美서 등장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7.06.08 09:36:35
디즈니・픽사 인기 애니메이션 '카(Cars)'시리즈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의 모습과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한 장난감 자동차가 등장했다.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는 스타워즈 드로이드(로봇) BB-8을 만들었던 미국 스피로(Sphero)가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와 함께 공동 제작한 무선조종 장난감 자동차 '얼티밋 라이트닝 맥퀸'은 눈 역할을 하는 전면 창에 LCD화면을 달아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을 재현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 앞부분 입도 움직이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미국 스피로가 만든 '얼티밋 라이트닝 맥퀸' 무선조종 장난감 소개 영상. / 유튜브 제공

얼티밋 라이트닝 맥퀸 무선조종 장난감은 자동차에 손을 대면 반응하며 움직이도록 만들어졌으며, 사용자 터치에 따라 다양한 대사와 소리를 낸다. 또, 차체 내부에 탑재된 6개의 모터로 드리프트 장면을 재현할때 차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장난감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전용 앱을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조종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무선 통신 기능을 사용해 최대 30미터 떨어진 곳에서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다. 얼티밋 라이트닝 맥퀸은 한 번 충전으로 40분가량 가지고 놀 수 있으며, 자동차 속도는 최대 시속 약 10킬로미터다.

무선조종 장난감 '얼티밋 라이트닝 맥퀸' 가격은 299.99달러(약 33만6000원)이며, 스피로 홈페이지 등에서 주문 가능하다.

▲미국 스피로가 만든 ‘얼티밋 라이트닝 맥퀸’ 무선조종 장난감. / 스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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