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피규어] ⑧센티넬·엑스플러스토이즈·아트스피릿츠...닥터슬럼프 '아라레' 등 6선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7.06.19 15:42:50
6월, 각 피규어 전문 기업으로부터 신제품 출하가 이어지고 있다. 피규어 제조사 센티넬은 만화 '닥터 슬럼프'의 주인공 '아라레' 피규어를 재출시 한다. 또, 인기 판타지 애니메이션 '어드벤처타임' 제작자가 디자인 한 하츠네 미쿠 디자인의 메카트로위고 로봇 액션 피규어도 시중에 선보인다.

엑스플러스토이즈는 높이 기준 50cm에 육박하는 대형 피규어 브랜드 '기간틱' 시리즈 피규어를 다수 선보인다. 만화 베르세르크 소재 피규어로 이름난 아트스피릿츠는 영화 '신 고질라' 속 고질라 피규어를, 베르텍스는 샤이닝 시리즈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 '사쿠야'의 수영복 버전 피규어를 6월 출시한다.

① 넨드로이드
② 피그마
③ 굿스마일컴퍼니
④ 코토부키야
⑤ 쓰리제로・쓰리에이
⑥ 메가하우스・알타
⑦ 반다이
⑧ 센티넬・엑스플러스토이즈・아트스피릿츠

◆ 닥터 슬럼프 '아라레짱' (센티넬)

만화 '드래곤볼'로 유명한 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 작품 '닥터 슬럼프' 주인공 아라레가 높이 기준 약 11cm 크기 피규어 상품으로 출시된다. 양팔을 펼치고 뛰어 가는 모습을 담은 이 피규어는 그녀의 이름이 적힌 하얀색 티셔츠와 분홍색 바지와 모자 차림을 입체화 했다. 피규어 패키지에는 '똥덩이' 부품이 들어있어 손 부품을 교체해 꼬챙이에 끼워진 똥덩이를 들고 달리는 아라레의 모습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4104엔(약 4만2000원).

▲닥터 슬럼프 아라레짱 피규어. / 센티넬 제공


◆ 35매카트로위고 '메카트로위고 & 하츠네 미쿠' (센티넬)

인기 보컬로이드 캐릭터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디자인을 입힌 메카트로위고 로봇 액션 피규어가 6월 피규어 제조사 센티넬(千値練)에서 출시된다. 액션 피규어는 하츠네 미쿠의 특징인 트윈테일 헤어를 메카닉 파츠로 재현하고 몸체 색상과 문양을 하츠네 미쿠처럼 꾸민 것이 돋보인다. 액션 피규어는 높이 약 7.5cm 크기이며, 몸체 일부 파츠가 메탈 다이캐스트 소재로 만들어졌다.

'메카트로위고 & 하츠네 미쿠' 액션 피규어에는 미쿠의 상징물인 '대파'가 동봉되며, 메카트로위고 내부에 탑승할 수 있는 소형 미쿠 피규어가 함께 제공된다. 소형 미쿠 피규어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어드벤처타임' 제작자가 디자인했다. 가격은 5800엔(약 5만9000원).

메카트로위고는 가상의 1957년 일본을 무대로 아이들의 학교 통학과 야외활동을 위해 가상의 기업 '추부 메카트로닉스'가 탄생시킨 탑승형 로봇 메카닉이다.

▲메카트로위고 & 하츠네 미쿠 액션 피규어. / 센티넬 제공


◆ RE:EDIT 아이언맨 #11 (센티넬)

영화가 아닌 만화 속 '아이언맨'을 소재로 디자인을 손본 아이언맨 액션 피규어가 센티넬에서 6월 출시된다. 'RE:EDIT 아이언맨 #11'은 피규어 제작팀 케미컬어택과 TREX가 디자인과 설계를 맡아 만든 것으로, 기존 아이언맨 피규어와 다른 날카롭고 보다 로봇에 가까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액션 피규어는 아이언맨의 다양한 액션을 재현할 수 있으며, 과거 등장했던 아이언맨 장난감에서 보여지던 중장비 무기 부품을 액션 피규어에 붙이는 것이 가능하다. 가격은 2만3760엔(약 24만원).

▲’RE:EDIT 아이언맨 #11’ 액션 피규어. / 센티넬 제공


◆ 기간틱 시리즈 '드래곤볼 슈퍼 베지트' (엑스플러스토이즈)

기간틱 시리즈 '드래곤볼 슈퍼 베지트' 피규어는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슈퍼에서 주인공 손오공(카카로트)과 손오공의 라이벌 '베지터'가 한 몸으로 합체한 캐릭터를 피규어로 묘사한 것이다. 피규어는 높이 기준 45cm로 큰 편이며, 앞을 노려보는 시선, 단단하게 보여지는 근육 조형, 반투명 소재로 캐릭터의 사실감을 더한 머리카락 파츠전투복의 주름 등 전체적인 디테일이 뛰어나다. 가격은 1만엔(약 10만원)이다.

▲기간틱 시리즈 ‘드래곤볼 슈퍼 베지트’ 피규어. / 엑스플러스토이즈 제공


◆ 기간틱 시리즈 리얼마스터콜렉션 플러스 '울트라맨' (엑스플러스토이즈)

일본을 대표하는 히어로 캐릭터 '울트라맨'을 높이 50cm 빅사이즈로 제작한 피규어 상품이 엑스플러스토이즈서 6월 출시된다. 피규어는 울트라맨 수트 중 'C타입'을 소재로 입체화 됐으며, 눈에서 빛이 나도록 LED라이트가 내장됐다. 가격은 3만2184엔(약 32만3000원).

울트라맨은 1966년 '울트라Q'로 시작된 특수촬영드라마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그 정체는 M78성운에서 지구로 온 외계인이다. 변신으로 몸집이 커지는 거대 변신 히어로의 대표주자인 울트라맨은 높이 기준 40미터의 키, 3만5000톤에 달하는 몸무게, 달리기 속도는 시속 450킬로미터, 하늘을 나는 속도는 무려 마하3의 능력을 가졌다. 울트라맨의 유일한 약점은 활동 시간이다. 1971년 작 '돌아온 울트라맨' 1화 내용에 따르면 울트라맨으로 싸울 수 있는 시간은 고작 3분에 불과하다.

▲기간틱 시리즈 리얼마스터콜렉션 플러스 ‘울트라맨’ 피규어. / 엑스플러스토이즈 제공


▲울트라맨 피규어는 높이 50cm에 달하는 빅사이즈다. / 엑스플러스토이즈 제공

◆ 초격조(超激造) 시리즈 '신 고질라' (아트스피릿츠)

국내서도 개봉된 괴수 재난 영화 '신 고지라'에 등장하는 괴수 '고지라'가 높이 30cm 크기 피규어 상품으로 출시된다. 베르세르크 시리즈 등 사실적인 묘사로 이름난 아트스피릿츠가 만든 고질라 피규어는 입을 벌여 포효하는 고질라의 모습을 입체 조형으로 담아냈다. 가격은 2만엔(약 20만원).

▲초격조 시리즈 피규어 ‘신 고질라’. / 아트스피릿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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