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속 '옵티머스프라임・범블비' 리얼액션피규어 등장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7.07.10 18:07:29
현재 국내 개봉중인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Transformers The Last Knight)'에 등장하는 주요 로봇 기체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가 리얼 액션 피규어 상품으로 2018년 2월 해외 출시될 예정이다.

홍콩 피규어 제작사 쓰리에이가 만든 '옵티머스 프라임' 액션 피규어는 높이 기준 약 48.2cm 크기의 빅사이즈 모형 상품으로 로봇 몸체 곳곳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는 등 전체적인 디테일이 뛰어나다. 또, 몸체에는 99개의 가동 포인트가 있어 영화 속 옵티머스 프라임의 액션 대부분을 재현할 수 있고 눈 속에 LED라이트가 탑재되어 있어 눈이 빛나는 연출도 가능하다. 가격은 450달러(약 52만원).

'범블비' 액션 피규어는 높이 기준 38.1cm 크기로 만들어지며, 옵티머스 프라임과 마찬가지로 몸체 곳곳이 정밀하게 만들어지고 웨더링 도색 등이 가미되어 사실감을 높였다. 액션 피규어 몸체에는 모두 78개의 가동 포인트가 있어 다양한 액션 재현이 가능하고 범블비 눈과 자동차 헤드라이트 부분에 LED라이트가 탑재되어 빛나도록 만들어졌다. 가격은 390달러(약 45만원).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트랜스포머들의 고향인 사이버트론 재건을 위해 지구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인류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 영화는 현재 전세계 4억9461만달러를 벌어 들였으나, 전작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11억405만달러에 비해 저조한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 평가 역시 좋지 못하다. 유명 영화 평가사이트 로튼토마토를 살펴보면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신선도 15%로 최악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속 옵티머스 프라임이 리얼 액션 피규어로 만들어진다. / 쓰리에이 제공


▲옵티머스 프라임 액션 피규어. / 쓰리에이 제공


▲범블비 액션 피규어는 눈과 헤드라이트 부분에 LED라이트가 탑재되어 빛 나도록 제작됐다. / 쓰리에이 제공


▲범블비 액션 피규어. / 쓰리에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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