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마징가Z', 1월 31일 해외 개봉 결정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7.07.12 15:00:00
현재 제작이 진행 중인 극장판 '마징가Z' 애니메이션이 2018년 1월 31일, 일본서 첫 개봉된다.

마징가가 처음으로 세상에 태어난 1970년대와 비교해 극도로 발전된 애니메이션 기술로 재탄생 되는 극장판 마징가Z는 주인공 카부토 코우지가 탑승한 호버파일더와 마징가 로봇이 합체되는 명장면 '파일더온!'도 높은 비주얼 퀄리티로 긴장감 넘치게 그려진다.

마징가Z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는 극장판 마징가Z 부활을 기념해 실제 마징가 사이즈에 준하는 마징가 모양 대형 풍선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는 팬들의 자금을 빌어 진행되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택했으며, 관련 페이지는 7월 15일 오픈될 예정이다.

'마징가Z'는 1972년 만화가 '나가이 고우' 손에 의해 탄생되어 만화책은 물론 TV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의 경우 1970년대 당시 일본에서 30%,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는 한때 80%에 달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슈퍼로봇 '마징가'는 국내 만화애니메이션 업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한국의 대표 슈퍼로봇 '태권브이' 역시 마징가의 영향을 받아 탄생된 작품이기도 하다.

▲극장 애니메이션 ‘마징가Z’가 2018년 1월 31일 일본서 극장 상영을 시작한다. / 마징가Z 공식 트위터 갈무리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