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스핀오프 주인공, 이번에는 '오비완 케노비'…2022년 개봉?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7.08.18 10:36:54
디즈니가 영화 '스타워즈' 차기 스핀오프 작품 소재로 제다이 기사 '오비완 케노비'를 사용한다는 정보가 나왔다. 스핀오프는 본편 영화에서 파생된 작품을 뜻한다.

영화 매체 버라이어티는 17일(현지시각) 스타워즈 속 제다이 기사이자 스카이워커의 스승인 '오비완 케노비'를 소재로 한 스타워즈 스핀오프 영화 작품을 기획 중이며, 영국의 영화 감독이자 연출가인 스티븐 달드리가 영화 기획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 속 오비완 케노비. / 루카스필름 갈무리

달드리 감독은 100개 이상의 연극을 만들어 토니상 등 다수의 상을 받은 인물로, 영화 감독 데뷔는 빌리 엘리엇을 만든 2000년이다. 달드리는 500만달러(57억원)를 들여 영화 '빌리 엘리엇'을 제작했는데, 영화 흥행에 따라 1억달러(1143억)을 벌어들였다. 빌리 엘리엇으로 성공한 그는 2000년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월트디즈니는 스타워즈 첫 번째 스핀오프 작품으로 2016년 '로그원'을 선보였으며, 2018년 스타워즈 인기 캐릭터인 '한 솔로'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2020년에는 스타워즈 속 현상금 사냥꾼 '보바 펫'을 소재로 한 영화를 공개 할 계획이다.

'오비완 케노비'를 소재로 한 스타워즈 스핀오프 영화는 '보바 펫' 상영 이후인 2022년 개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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