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마일컴퍼니, '하츠네 미쿠' 탄생 10주년 기념 피규어 선보여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7.09.01 08:41:19
피규어 전문 기업 굿스마일컴퍼니는 8월 31일 인기 보컬로이드 캐릭터 '하츠네 미쿠' 생일을 맞아 '넨드로이드 하츠네 미쿠' 10주년 기념 버전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넨드로이드 하츠네 미쿠 10주년 기념 피규어. / 굿스마일컴퍼니 제공

'하츠네 미쿠'는 야마하의 음성합성 시스템 '보컬로이드'를 활용해 만든 음악 제작 소프트웨어다. 일본은 물론 전세계 마니아 사이에서 인기를 끈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는다.

2007년 음악 소프트웨어 홍보 캐릭터로 출발한 미쿠는 현재 가상세계 아이돌 캐릭터로 활약 중이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관련 소프트웨어로 만든 곡과 컴퓨터그래픽으로 완성된 미쿠 영상 등이 등록돼 있다.

미쿠 10주년 기념 '넨드로이드 하츠네 미쿠' 피규어는 하츠네 미쿠 캐릭터 디자이너 케이(KEI)와 만화가 시마자키 마리(島崎麻里)가 함께 만들었다. 이 피규어는 다채로운 색깔을 비치는 의상을 입었고, 등 뒤에는 커다란 리본이 있다.

굿스마일컴퍼니는 '넨드로이드 하츠네 미쿠' 10주년 기념 피규어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는 아마존재팬 등에서 해외 직접구매 형태로 살 수 있다.

피규어 패키지에는 웃는 얼굴과 윙크하는 얼굴 등 두 가지 머리 부품이 포함된다. 가격은 4167엔(4만2000원)이며, 2018년 1월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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