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역사상 가장 큰 '스타워크 밀레니엄 팔콘' 국내 상륙…가격은 110만원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7.09.26 09:11:01
레고 역사상 가장 큰 브릭 세트 '레고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이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레고코리아는 얼티밋 컬렉터 시리즈(UCS) 제품인 '레고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품번 75192)을 국내 레고 스토어와 온라인 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레고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은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주요 우주선 '밀레니엄 팔콘'을 레고로 재현한 상품이다. 브릭 패키지에는 젊은 한 솔로와 레아 공주·츄바카·C-3PO가 등장하는 스타워즈 클래식과 노장이 된 한 솔로·레이·핀 등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7·8편을 연출할 수 있는 조립 방법 설명서와 미니피규어 등이 포함됐다.

▲레고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 / 레고코리아 제공

레고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은 부품 수가 7500개에 달해 지금껏 등장한 레고 브릭 상품 중 부품 수가 가장 많고 크기도 가장 크다. 2007년 출시된 후 단종된 '레고 밀레니엄 팔콘(10179)'의 부품 수는 5195개였다. 새 레고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 크기는 84x56x21㎝다.

레고 얼티밋 컬렉터 시리즈는 많은 브릭 부품을 사용해 실제와 거의 흡사한 모습으로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완성된 레고 모형은 장식용 스탠드와 설명판이 포함돼 전시 용으로 쓰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레고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 초도 물량은 10월 1일부터 레고 스토어 판교 현대백화점과 롯데월드몰 잠실점, 스타필드 고양점과 레고 공식 온라인 몰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된다. 9월 오픈한 레고 스토어 부산본점에서는 28일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 리뉴얼 그랜드 오픈에 맞춰 준비된 초도 물량을 선착순으로 조기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1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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